2008년 07월 02일
마크로스F의 스탭롤을 뒤져 보다...
어젯밤에 갑자기 아는 사람은 아는 후쿠다씨가 마크로스F의 몇 화를 맡았던가 하는 의문이 생겨,
마크로스F의 스탭롤을 뒤져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느낀 것은... 제작, 특히 동화에 참여한 회사가 참으로 많구나.
기본적으로 마크로스F는 사테라이트에서 제작하고 있지만, 사테라이트 하나로는 턱도 없어서
J.C. STAFF, AIC, 매드하우스, 남정봉행소, NARA 애니, My Bell 애니 등등 알 만한 회사가
매 화 바뀌어 가며 엄청난 수가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니 그림에 통일성이 떨어질 수 밖에...
마크로스F가 얼마나 돈과 시간에 쫓기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5화에서 익숙한 그 이름을 찾았습니다. "福田貴之". 5화의 연출을 맡으셨더군요.
나중에 만나면 싸인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찾기 위해서 5화 스탭롤을 둘러 보고 있다가 문득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화 파트의 가장 앞에... "竹井正樹"... 어?
멍하니 그 뒤로 지나가는 스탭롤을 보고 있자니 또 눈에 띄는 이름이 들어옵니다.
제작협력 : "스튜디오 라인" / 제작담당 : "橫田 守" ... 어어...?
아, 그렇구나, 그래서 5화가 좀 에로게 같았구나. 납득.
간만에 생각지도 못한 유쾌한 발견이었습니다.
PS. 그나저나 후쿠다씨는 하필 그 5화의 연출이었습니까 -_-;;
마크로스F의 스탭롤을 뒤져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느낀 것은... 제작, 특히 동화에 참여한 회사가 참으로 많구나.
기본적으로 마크로스F는 사테라이트에서 제작하고 있지만, 사테라이트 하나로는 턱도 없어서
J.C. STAFF, AIC, 매드하우스, 남정봉행소, NARA 애니, My Bell 애니 등등 알 만한 회사가
매 화 바뀌어 가며 엄청난 수가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니 그림에 통일성이 떨어질 수 밖에...
마크로스F가 얼마나 돈과 시간에 쫓기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5화에서 익숙한 그 이름을 찾았습니다. "福田貴之". 5화의 연출을 맡으셨더군요.
나중에 만나면 싸인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찾기 위해서 5화 스탭롤을 둘러 보고 있다가 문득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화 파트의 가장 앞에... "竹井正樹"... 어?
멍하니 그 뒤로 지나가는 스탭롤을 보고 있자니 또 눈에 띄는 이름이 들어옵니다.
제작협력 : "스튜디오 라인" / 제작담당 : "橫田 守" ... 어어...?
아, 그렇구나, 그래서 5화가 좀 에로게 같았구나. 납득.
간만에 생각지도 못한 유쾌한 발견이었습니다.
PS. 그나저나 후쿠다씨는 하필 그 5화의 연출이었습니까 -_-;;
# by | 2008/07/02 11:3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