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F의 스탭롤을 뒤져 보다...

어젯밤에 갑자기 아는 사람은 아는 후쿠다씨가 마크로스F의 몇 화를 맡았던가 하는 의문이 생겨,

마크로스F의 스탭롤을 뒤져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느낀 것은... 제작, 특히 동화에 참여한 회사가 참으로 많구나.

기본적으로 마크로스F는 사테라이트에서 제작하고 있지만, 사테라이트 하나로는 턱도 없어서

J.C. STAFF, AIC, 매드하우스, 남정봉행소, NARA 애니, My Bell 애니 등등 알 만한 회사가
 
매 화 바뀌어 가며 엄청난 수가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니 그림에 통일성이 떨어질 수 밖에...

마크로스F가 얼마나 돈과 시간에 쫓기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5화에서 익숙한 그 이름을 찾았습니다. "福田貴之". 5화의 연출을 맡으셨더군요.

나중에 만나면 싸인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찾기 위해서 5화 스탭롤을 둘러 보고 있다가 문득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화 파트의 가장 앞에... "竹井正樹"... 어?

멍하니 그 뒤로 지나가는 스탭롤을 보고 있자니 또 눈에 띄는 이름이 들어옵니다.

제작협력 : "스튜디오 라인" / 제작담당 : "橫田 守" ... 어어...?

아, 그렇구나, 그래서 5화가 좀 에로게 같았구나. 납득.

간만에 생각지도 못한 유쾌한 발견이었습니다.

PS. 그나저나 후쿠다씨는 하필 그 5화의 연출이었습니까 -_-;;

by LeDman | 2008/07/02 11:3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GBA용 슈로대 기록.

저 같은 경우에는, 원더스완이 없어서 컴팩트 시리즈는 못 했지만,

GBA용으로 나온 슈로대는 참으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64에서부터의 전통으로, GBA의 슈로대는 기본적으로 아군 레벨 평균에 맞추어

적군 레벨이 조절되기 때문에(OG1, 2는 아닙니다)

보급 노가다를 통해서 아군 레벨을 좀 올려 주면 적 레벨도 그에 맞춰서 올라가고...

새로 들어오는 아군 레벨도 거기에 맞춰 들어오기 때문에, 초반에 좀 열심히 하면

후반에는 전원 레벨 99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식이죠.

그래서 매 시리즈마다, 매 회차를 그렇게 했습니다. -_-;; 제가 생각해도 참 징한 짓이군요...

뭐 그런 관계로, 그에 대한 내용을 잠깐 적어 볼까 합니다.

스크린샷은 모두 게임보이 플레이어로 찍은 겁니다. 사실 NDS용의 W도 마찬가지로 했는데,

W는 스샷을 찍을 방법이 없어서 -_-;;




길어서 가립니다.

by LeDman | 2008/06/25 00:33 | 게임談 | 트랙백 | 덧글(2)

MGS4 "빅보스"

메탈기어 솔리드4의 최고 난이도 칭호인 빅보스를 획득한 화면입니다.

어렵더군요.




화면은 숨깁니다.

by LeDman | 2008/06/16 22:47 | 게임談 | 트랙백 | 덧글(4)

MGS4

by LeDman | 2008/06/12 17:11 | 게임談 | 트랙백 | 덧글(1)

메가드라이브 S출력 개조

얼마 동안 벼르고 벼르던 메가드라이브의 S단자 출력 개조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원더메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더메가를 아끼고 싶다는 아주 제멋대로인 이유 때문에 -_-;; 작업을 했는데요,

그다지 어렵지 않다던 이야기가 돌던 대로, 실제로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납땜질에 있어서 저 정도로 삐꾸 손에 몇 년 동안 해보지도 않았던 사람이 한 번에 성공한 걸로 봐서, 난이도는 아주 낮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사진이 많습니다.

by LeDman | 2008/03/08 21:27 | 게임談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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